NMC_전문가시각: 포인세티아, 잎인가 꽃인가? 봄을 심는 구근류 ~!!
고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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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
조회 853
<생태적 순환농업에서 ICT, AI, Data Clouding(Machine & Deep Learning)의 첨단기술 융합농업기술에 이르는 세계최고 지향의 농업부문 전문인력양성기관 NMC(노원몬드라곤협동조합)은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COVID-19 Pandemic)하에서도 거침없이 50명의 스마트팜 특화 도시농업전문가(스마트팜 특화 도시농업관리사)를 양성했습니다. 2021년 1월부터는 연중무휴 외부지원에 관계없이 이미 축적된 최고의 교육콘텐츠와 온-오프라인 강의시스템으로 실질적인 전문가를 양성, 취/창업 경쟁능력자를 육성 배출하겠습니다. 본 NMC출신자 중엔 이미 Aquaponics & Hydroponics(아쿠아포닉스와 수경재배) 부문 최고의 창/취업 현장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주아쿠아포닉스 농장(김홍제 대표
/http://www.sejongnewspaper.com/sub_read.htmluid=28003§ion=sc27§ion2=%BF%A9%C1%D6%BC%D2%BD%C4)은 대표적인 예입니다. 교육에 관한 문의는 언제든지 전화 (010-5288-4900/고창록 이사장)문의가 가능하며, 귀농귀촌에도 주효합니다.> ♦서울 도시농업포털의 NMC_전문가시각은 NMC_전문인력양성 교육의 기획, 운영자이며, 담당 교수인 고창록 이사장이 직접 집필하며, 모든 내용에 대한 책임과 저작권을 지닙니다. 따라서 누구도 허락없이 학습목적 이외에 어떤 용도로도 이를 무단전용할 수 없습니다♦ [NMC_전문가시각: 크리스마스의 장식분, 포인세티아는 꽃인가 잎인가(flowers or leaves)?!
♠. 포인세티아(poinsettia)
크리스마스 화훼장식의 단골, 포인세티아(poinsettia)의 붉은 잎들은 꽃이 아니고 꽃받침을 감싸는 잎의 변형(modified leaf)인 포엽(bracts)이다. 맥시코 원산인 poinsettia는 열대식물이면서도 일조시간이 12시간 이하로 짧아지고 야간온도가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꽃을 맺고 꽃받침을 감싸는 포엽들이 붉게 채색되어 장식미를 갖추게 된다. 포엽이 경관적 가치를 갖는 또다른 식물로는 층층나무(dogwood)가 있다. 일종의 변태 부분의 미적 가치를 활용하는 셈이다. ![]() 어찌보면 우리는 잎의 변형 뿐만 아니라 중요한 채소류인 감자나 고구마 등 일종의 변형된 줄기와 뿌리까지 식품으로 활용하고 있는 샘이다. 감자(괴경/modified stem tuber)는 땅속에 줄기가 기형적으로 발달하여 영양이축적된 것이고 고구마(괴근/modified root)는 뿌리의 일부에 영양이 기형적으로 축적된 것이다. 근경채소(rhisom)인 아스파라거스(asparagus), 구경(corm)인 글라디올러스(gladiolus), 인경(비늘줄기/scaly bulb)인 양파(onion)와 튤립(tulip) 등 모두 줄기가 변형된 것들이다.
♠. 인경(bulbs) 줄기가 단축되어 판모양의 저반부(basal plate)로 변하고 잎이 다육질의 인편(scale/비늘 모양의 겹)들이 원형으로 겹쳐저 구형의 양분 저장기관을 이룬 것이다. 이들중 얇은 피막(tunic)이 구형 인경을 둘러싸고 있으면 유피인경이라 하고 피막이 없는 것들을 무피인경(non-tunicated bulb)이라고 한다. 1)유피인경(tunicated bulb) 갈색의 마른 피막이 인편들을 감싸고 있는 것들로서 튤립, 히야신스, 아마릴리스, 더취 아이리스, 라이코르시스, 나르시서스, 양파(onion), 수선(daffodil), 등이 이에 해당 한다. ![]() 2)무피인경(non-tunicated bulb) 피막이 없으므로 인편들이 뿔뿔이 흩어져 있는 것들로서 백합(lily), 검정나리 (fritillaria) 등이 여기 속한다. ![]() a) b) c)♠. 괴경(tubers) 지하 줄기가 비대해져 양분의 저장기관이 된 것들로서 구경과 달리 피막으로 쌓여있지 않고 마디가 없다. 감자가 그 대표적인 예이고, 아네모네, 칼라디움, 베고니아, 열대수련, 사이클라멘, 등이 이에 속한다. ♠. 근경/지하경(rhisomes) 지하에서 수평 줄기가 비대해져 양분의 저장기관이 된 것들로서 칸나, 아도니스, 크라쿠마, 콘발라리아, 수련, 생강(ginger)등이 이에 해당한다. ♠. 괴근(tuberous root) 뿌리가 비대해져 양양분의 저장기관이 된 것이다. 고구마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다알리아(dahlia), 글로리오사, 레넌큘러스, 등이 있다. 함께 봄을 기다리며 사랑을 심는 연인들이 구근화들을 심을 때인듯. 히야신스(위 사진a), 그라디올러스(위사진b), 튤립(위 사진c), 등 ~ ~ !! 모든 도시농부 동지님들께 마음의 선물로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