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 ] 신트리꼬마농부학교, 방귀로 날린 씨앗 폭탄!
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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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조회 45
신트리 공원의 봄은 꽃과 새순의 활기가 가득합니다. 얼마 전 경북 여러 곳들이 대형 산불로 인해 산속 생태계에 치명적 타격을 주면서
길 위에 누가 꽃을 심었을까? (4. 14 ~ 4. 18)
아기 동물들도 대책을 마련하려고 회의를 하여 전쟁을 막기 위해
폭탄 하나를 아기 멧돼지가 들었습니다. 그런데 여우가 폭탄을 그만 떨어뜨립니다.
그런데 며칠동안 비가 온 후 폭탄을 숨긴 장소에 어떤 일이 버러졌을까요? 아기 동물들은 여우 할머니와 씨앗 폭탄을 만듭니다. 숲을 잃어버린 옆마을 구룡숲에도 직접 만든 씨앗 폭탄을 날려 보냅니다 어떻게 보냈을까요? 아기 동물들이 씨앗 폭탄을 만들어 던진 숲은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어
사라진 꿀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맑고 푸르름이 가득한 수레국화 씨앗 폭탄입니다.
울타리 주변이 수레국화로 예쁘게 피어나길 바래 봅니다,
꼬마농부들이 어리지만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갖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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