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 ] 신트리꼬마농부학교, 행복은 어디에나 있지?
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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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
조회 12
올 여름은 자연의 식물이나 인간 모두 힘든 시기를 버틴 계절이였습니다. 8월 말, 꼬마농부들과 배추를 심고 무 씨앗 3알을 심고 이 씨앗이 싹이 날까? 하는 걱정도 많은 올 가을 농사였습니다.
2024년 마지막, 행복은 어디에나 있지? (2024. 11. 4 ~ 11. 15)
우리는 언제 행복을 느낄까요? 꼬마농부들에게 물어봅니다.
공원에 떨어져 있는 노란 은행잎을 주워 봅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 엄빠랑 그림책 많이 읽었으면 합니다~
큼직한 배추를 한아름 안아 봅니다. ‘무거워요! 하면서도 직접 뽑은 배추를 한아름 안아 봅니다.
올 한해 수고 많이 했어요. 내년에 우리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