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 경위도(선)상 위치는 동경 126°39′~125°59′와 북위 35°10′~35°26′ 사이에 놓여 있어 4계절 온화한 기후를 형성하고 있다. 영광의 국토개발축상 위치는 수도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나 서울·목포를 연결하는 서해안 개발축에 위치하고 있어 서해안시대의 도래 속에서 개발 잠재력이 큰 지역에 속한다. 따라서 대중국무역 중심기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새만금간척지개발권과 목포개발권(대불공단·무안기업도시), 그리고 광주개발권(평동·하남 산업단지와 전남 혁신도시)의 영향을 쉽게 흡수할 수 있는 위치에 놓여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산업적으로는 광주와 목포, 전주를 비롯한 주변의 인구밀집지역이 근거리에 위치하여 넓은 소비시장을 배경으로 한 상업영농의 발전 잠재력도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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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농·특산물 현황
영광굴비
영광굴비는 예부터 임금님의 수라상에 오르던 법성포의 제일가는 특산품이다. 산란을 위해 동지나 해역에서부터 추자도와 흑산도 해역을 거쳐 서해안으로 회유하는 참조기가 3월(음력)중순 곡우 사리경 칠산 앞바다를 지날 때 가장 알이 충실하고 황금빛 윤기가 있는 참조기를 잡아 영광 천일염으로 염장하고 해풍으로 건조 가공한 것을 영광굴비라 한다. 염장과 건조를 통해 굴비의 맛은 더해지고, 자연적으로 나오는 생선기름은 굴비를 황금빛으로 만들어준다. 이러한 영광굴비는 풍부한 단백질, 바타민A,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에너지를 북돋아주고 피로감을 덜어준다.
모싯잎송편
영광모싯잎송편은 서해안 깨끗한 갯바람으로 재배한 영광 모싯잎과 쌀로 반죽하여 고물로 동부를 넣은 것이 특징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에 찰진 식감이 매력이다. 영광모싯잎송편에는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천일염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 들여 바람과 햇빛으로 수분만 증발시켜 만든 것으로, 많은 곳에서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지만, 특히 영광 천일염은 다른 곳보다 염화나트륨과 불용분이 적고 미네랄이 풍부하여 건강에 좋을뿐더러 맛도 좋다. 영광 갯벌 천일염은 백수읍과 염산면에 위치한 염전에서 매년 45천 톤 상당의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는데, 특히 염산면(鹽酸面)의 지명에서 보듯이 국내 유일의 소금 명을 가진 생산지역으로 예부터 소금이 산처럼 쌓였다고 전해오고 있다.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서해 청정해역인 칠산바다의 바닷물, 조수 간만의 차가 커 16km아상 펼쳐진 양질의 갯벌, 오뉴월의 따뜻한 햇볕과 4월부터 불어오는 북서풍인 하늬바람이 어우러져 영광 천일염을 만들어 낸다
간척지쌀
갯벌을 막아 만든 칠산 간척지에는 패각류의 부산물이 많아 쌀에 다량의 미네랄을 공급하며, 긴 일조 시간과 신선한 바닷바람으로 인해 병충해가 적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여 일반품종에 비해 쌀이 굵고 밥맛이 뛰어나다. 소비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생산, 가공, 유통 등도 철저히 관리하는 정직한 쌀이다.
영광딸기
비옥한 토질에서 저 농약으로 재배되는 영광 딸기는 일조량이 풍부해 색이 붉고 육질이 단단하며, 시지 않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특히, 천적을 이용해 병해충을 방제하고 미생물을 활용해 토양을 가꾸며 벌을 이용해 수정을 하는 등 친환경 유기농 농법으로 재배되어 비타민C가 풍부해서 여성의 미용과 성인병 예방에 좋다.
태양초고추
전국 3대 고추 시장을 형성하는 영광의 고추는 좋은 토질(황토)과 적절한 해풍으로 색이 붉고 윤기가 나며 육질이 두터워 맛과 향이 뛰어나다.햇볕에서 잘 말린 질 좋은 고추는 자연건조를 시키므로 영양소 파괴가 적다. 또한 최첨단 HACPP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정성껏 만든태양초 고춧가루는 살균처리를 하고 수분함량을 줄임으로서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담양은 예로부터 대나무의 주산지이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죽녹원」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 길로 선정된 메타세쿼이아 길, 관방제림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소쇄원, 식영정, 송강정 등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발길 닿는 곳, 눈길 가는 곳 마다 머물고 싶은 곳임. 전라남도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남고속도로·광주-대구 고속도로, 국도 등 편리한 교통망과 에코-하이테크 농공단지, 담양 일반산업단지 등 기업하기 좋은 입지 여건을 지님. 담양은 전체가 하나의 정원으로 자연과 역사, 문화와 전통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친환경 농특산물의 주산지이고 담양다움의 특성화 전략과 생태도시 정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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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맑은쌀
전남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영산강 시원지로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 담양에서 생산되는 대숲맑은 쌀은 윤기가 좋으며 단단하고 구수한 맛과 찰기가 뛰어나 생산되는 모든 쌀이 전량 판매될 정도로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구입문의 : 생산자(가공자) : 금성농협미곡종합처리장
원산지 : 담양군
생산년도및도정연월일 : 별도표시
주소 : 전남 담양군 금성면 새덕굴길98
전화 : (061)383-4503, 금성농협080-4949-444(무료전화)
중량 : 4kg(택배비 별도), 10kg, 20kg(택배비 무료)
대숲맑은 딸기
대숲맑은 담양딸기
'죽향', '메리퀸'
딸기의 고장 담양에서 개발하여 품종 출원한 고품질 딸기 '죽향'과 '메리퀸'은 꿀벌을 이용한 자연수정과 생물천적과 천연배양액으로 재배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 받고 있으며 홍콩 야타(YATA)백화점 등 해외에서도 최고의 가격으로 인기몰이중입니다.
구입문의 : 봉산 농협(061)382-6781~3, 공동 선별장(061)382-6784, 창평 새벽이슬 공선회(061)383-5139
대숲맑은 한우
명품한우에 진가 대숲맑은 담양한우
대숲맑은 담양 한우는 품질이 균일하고 위생적인 고급육을 생산하기 위해 한우 개량과 체계적인 사양관리에 중점을 두고 댓잎가루를 투여한 유용미생물을 급여하여 사육을 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아미노산올레인산,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함유되어 맛이 담백하고 고소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서울 등 대도시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특성에 맞는 사육 프로그램은 대숲맑은 한우의 균일한 품질 및 지속적인 고급육 생산의 기초가 됩니다.
3·1 운동 민족대표와 국난 때마다 많은 충의 열사를 배출하였으며, 유서 깊은 명승고적이 산재한 예와 의를 숭상하는 충효의 고장으로 자연경관이수려하여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고장, 예로부터 인심이 넉넉하고 멋과 맛을 자랑하는 전통문화를 간직한 열매의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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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고추
생산품목 : 고추
특징 :
붉은 태양을 벗삼아 온 몸을 곱게 물들인 임실고추. 섬진강의 옥정호를 끼고 있는 임실은 일교차가 큰 고추재배의 최적지로서 이 곳에서 생산되는 고추는 과피가 두꺼워 고추가루가 많이 나옵니다. 임실고추의 고운빛깔, 적당히 매운 맛은 전국농산물품평회에서 대상을 비롯, 7년 연속 수상으로 최우수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임실치즈
생산품목 : 요구르트, 피자치즈, 슬라이스치즈, 포션치즈
특징 :
벨기에 충신 지정환 신부가 국내 최초로 개발 보급한 한국 치즈산업의 원조 임실치즈. 신선한 원유와 30년이상의 가공기술력으로 만든 임실치즈는 맛이 고소하고 어린이와 노약자의 영양간식으로 매우 좋습니다.
임실과일
생산품목 : 복숭아, 딸기, 토마토
특징 :
열매의 고장 임실 토마토는 신선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영양과일로서 새콤한 맛, 상큼한 향이 일품이며 체내 수분조절과 간식용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삼계엿
생산품목 : 삼계엿
특징 :
엿찬바람이 불기 시작 할때 삼계뜰 아낙네들이 만드는 우리 전통엿은 입안에 붙지 않고 바삭바삭하며 은은한 향이 베어 있습니다. 옛날 전통식으로 만들어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간식용 식품으로 박사의 고장 삼계의 자랑입니다.
함양군은 대한민국 서부경남에 위치하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입니다. 대자연의 어머니라 불리는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고 있는 청정 힐링 도시로 대구-광주 고속도로와 대전-통영고속도로 그리고 함양-울산고속도로를 바탕으로 동서남북으로 뻗어나가는 중남부 교통의 관문입니다. 함양은 지역에 형성된 게르마늄 토양의 천혜의 자연환경에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농⋅특산물이 생산되며, 특히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되는 명품 산양삼은 2020년 생산면적이 1위이며, 2021년에는 명품 함양산삼을 주제로 하는 국제행사인 산삼엑스 포가 개최되는 도시이기도 하고, 인구 4만 여명의 작은 도시지만 이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군민들과 함께 문화, 예술, 복지 어우러진 명품고장으로 더욱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리산과 덕유산이 둘러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청정 힐링도시
남부내륙의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개최되는 항노화 산업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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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전통덕장에서 생산되는 무유황 곶감
지리산 자락의 해발 500m의 천연의 자연환경에서 전통 방식으로 생산되는 곶감으로 유황 처리를 하지 않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구입문의 : 055-960-5861
원산지 : 함양군
생산자 : 누리는 농부
생산년도및도정연월일 : 별도표시
주소 : 경남 함양군 백전면 오매실길 147-61
웹사이트 : http://www.2900.co.kr
중량 : 20과, 30과, 그 외 상품 별도 문의
산양삼
지리산 정기를 품고 자란 함양 산양삼
산지에서 최대한 산삼에 가깝게 생산되는 함양산양삼은 함양군에서 최초로 산양삼생산이력제를 실시하였으며, 군면적의 78%가 게르마늄 토양으로 된 산지로 품질과 우수성이 입증되었습니다.
넓은 면적(서울시의 2.2배), 비옥한 토질, 동해안 36km의 청정 해역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농 · 축 · 수산물 생산의 보고
역사문화 도시 조성과 3대국책사업의 추진으로 역사문화 관광도시는 물론 미래를 열어가는 첨단과학 도시로 발전해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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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금 쌀
도에서 칭찬받은 으뜸농산물 고품질 브랜드 경주 이사금 쌀
명산 남산을 품은 경주 하늘 아래 풍부한 일조량과 맑은 공기 속에서 재배된 고품질 쌀만 엄선하여 밥맛이 으뜸인 쌀
구입문의 생산자(가공자) : 경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원산지 : 경주시
생산년도및도정연월일 : 별도표시
주소 : 경북 경주시 안강읍 호국로 2663
전화 : (054)761-0917
규격·가격 : 시세변동제 적용(전화요망)
이사금 멜론
친환경농법, 맛과 향 자연 그대로경주시농산물공동브랜드 이사금 멜론
급이 다른 과일, 형산강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지 아래 농민들의 정성으로 수확한 고품질 농산물입니다. 최고 품질의 경주 이사금 멜론은 서라벌의 맛과 향을 그대로 품고 있습니다. 크고 당도가 높은 멜론을 엄선해 전국 대도시 등지에서 최고가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원산지 : 경주시
생산연월일 : 별도표시
구입문의 : 경주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054)742-0261
규격·가격 : 시세변동제 적용(전화요망)
자연산엇갈이돌미역
바다의 산물 자연산 엇갈이 돌미역
경주와 바다가 만나는 곳 감포, 미역이 자라기에 제격인 감포는 우리나라에서 2%이하로 생산되는 최고의 자연산 미역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바다입니다. 엇갈이 돌미역은 해녀가 직접 물질하여 채취한 미역들을 모아 만든 미역으로, 연간 생산량이 우리나라에서 2%가 넘지 않는 명품 미역입니다. 과자처럼 부서지는 양식미역과는 달리 자연 그대로 살아있는 힘이 남아있어 탄력이 살아있고 식감이 우수합니다.
1996년 12월 31일 법률 제 5243호의 울산광역시설치등에관한법률 규정에 따라, 1997년 7월 15일자로 울산광역시 출범과 함께 중구의 진장ㆍ효문ㆍ송정ㆍ양정동과 울주구의 농소읍, 강동면을 합쳐 151.46㎢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북구가 탄생하면서 농소읍이 농소 1ㆍ2ㆍ3동으로 분동되고, 강동면이 강동동으로 그 명칭이 변경되었다. 1998년 2월 24일 대통령령 제15652호에 의거 동구 염포동이 동년 3월 1일자로 편입되어 9개동으로 형성되었으나, 1998년 10월 1일 구조례 제124호에 의거 진장동이 효문동으로 통·폐합 되면서 지금의 8개동의 행정체제를 유지하게 되었다. 신청사 건립으로 2001년 6월 1일 조례 제244호로 구청 소재지를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69에서 울산광역시 북구 산업로 1010로 변경하였다.
농소호접란은 울산광역시 북구에 있는 농소화훼단지에서 주로 생산하고 있다. 이전에는 뿌리를 제거한 절화와 재배 매체가 없는 상태의 어린 묘만 수출이 가능하였는데 2017년에 국산 호접란과 심비디움이 뿌리가 있는 분화 상태로 수출할 수 있게 되면서 국내 호접란·심비디움 재배 농가는 본격적인 미국 화훼 시장 공략이 가능하게 되었다. 북구 중산동 시설 하우스를 통해 각종 화훼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2014년 화훼공동판매장을 개장하였다. 하지만 현재는 국가 간 수출 문제와 김영란법 등으로 인해 생산이 줄어들어, 3개 농가가 1만㎡에서 연 30만 본 정도를 재배하고 있다.
우리지역 대표 농산물의 하나로, 주로 신고배가 재배되고 있다. 관내 37농가가 약 22ha의 깨끗한 환경에서 배를 생산하고 있으며, 미국으로도 수출하고 있다. 특히 북구배작목회에서는 일본 고품질 배 생산농가 견학 및 강사 초빙 등을 통해 고품질 배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해안에 위치한 강동의 청정해역에서 잡은 신선한 멸치를 주원료로 만든 젓갈로서, 식염 외에는 방부제, 색소, 인공조미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발효·숙성시켜 원액만 추출한 천연조미료이다. 칼슘, 인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여 어린이 발육 및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좋다. 강동지역의 멸치가공공장 12개소에서 멸치젓갈, 액젓 등의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여 전국 각지로 판매함으로써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구입문의 : 정자어촌계 (052-295-3900), 당사어촌계 (052-298-3560)
규격·가격 : 시세변동제 적용(전화요망)
강동 돌미역
강동 청정해수에서 길러낸 ‘강동돌미역‘
돌미역은 우론산을 구성하는 알긴산이나 후코오스를 주체로 하는 후코이던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점질다당류로 전국해안에 분포되어 있지만 특히, 강동지역은 청정해수와 해수 온도 및 일사량, 조류 등이 미역 서식에 적합하여 강동 전 해안에 돌미역이 분포되어 있으며, 단맛이 강하고 담백할 뿐 아니라 건조된 미역으로 음식을 만들었을 경우 풀어짐이 없고 일반미역보다 향이 아주 강한 것이 특징이다.
과거 울산지역 연근해에서는 가자미자망 조업시 대게가 일부 어획되었고, 2002년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우리나라 동해안지역의 대게 자원량 및 서식지를 조사한 결과 울산지역 연근해해상도 대게 서식지임을 공식 확인하였다. 2003년부터 본격적인 대게 생산이 이뤄졌으며 현재 북구지역 연근해어선 40여척이 조업 중이다.
위판기간 :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위판장소 : 정자동 울산수협 강동지점 대게위판장
구입문의 : 울산수협 강동지점 (052-295-1005)
규격·가격 : 시세변동제 적용(전화요망)
부추
특유의 맛과 향이 뛰어난 '부추'
우리지역 대표 농산물의 하나인 부추는 3개 부추작목반 50여 농가의 70여ha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최상품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서울 가락동 시장 등에 출하되어 전국적으로 유통되고 있다. 특유의 맛과 향이 뛰어나 인기가 높다.